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3&aid=0009836980

특히 지난달 CCSI가 고꾸라질 때에도 변함이 없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이달 들어 96으로 전월대비 16포인트 급락했다. 이는 지난해 5월(93)이후 최저치다. 집값전망지수가 기준선 100 밑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1년 후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가 그렇지 않다는 소비자보다 더 많아졌다는 얘기다. 낙폭은 2013년 1월 관련 항목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컸다. 2017년 8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환 방안 발표 때에도 이달과 동일한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아무튼 문프의 성공담(?) 추가되는중.

꼭 확확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