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오히려 민족주의가 지나치게 과잉이고 배타적이라 비판적인 입장이 필요한것이다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우방국들 경시하고 민족주의 외치면서 주한미군 철수, 불매운동 강요하는 국뽕이 그래서 전체주의적이고 파시즘이란것인데 이것들은 생각이 편협하니까 다른주장 자체를 이해할 생각도 없다



민좆주의 타령할게 아니라 그 반대로 민족주의에 비판, 더 나아가서 탈민족주의가 21세기에 맞게 시대적 가치가 되어야하는데
국뽕좌익 대깨문들 nl들은 민좆팔이나 했었지 민족주의에 대해서 비판을 보인적은 없었다
보수가 민족주의 없는데 문제가 아니라 수구좌파들이 지나치게 외국에 배타적이고 우리민족 부르짖는 국수주의적인 태도가 문제라고
국뽕이 정신병인지 고찰하고 그걸 바꾸려고 해야하는데 이것들은 어떻게 된게 정반대의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