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생각난건데


다른 나라의 식민지는 싹 다 죽여버리든지, 아니면 자원만 빼먹는다든지 둘 중 하나로


일본제국처럼 한 나라의 문화나 언어같은걸 싸그리 바꾸려는 정책을 펼치지 않은걸로 보이는데


일본제국은 왜 한반도에서 자원수탈뿐만이 아니라 문화를 바꾸려 했을까?


일본이 동남아시아 식민지에서도 같은 행위를 했나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