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보 공개·팬데믹 경고 늦춰 달라”… 시진핑, WHO에 압력 행사


미·중 간 코로나19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거센 가운데 독일 연방정보국(BND)이 시진핑 중국 주석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바이러스 관련 중요 정보 공개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경고를 늦춰 달라고 한 첩보를 입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WHO는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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