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재난지원금 온라인 카드신청 첫날이라 국민들은 위안부 할머니가 어쩌든 조국 부인이 어쩌든 일단 카드사에 상담전화하거나 온라인 신청하기에 바쁨 정부가 의도적으로 묻는다보단 걍 국민다수가 재난지원금에 초점이 쏠려있음 근데 이건 진영논리를 뒤집어도 마찬가지임 


국민다수는 5.18이나 4.3사태 부마항쟁에 관심없음 이천에서 불나서 사람들이 죽어나간 것보다 재난지원금 

하위70퍼만 준다는 말에 더 성질을 부림 그말은 사회의 상위 30퍼도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다른 사회문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단 말임 


한마디로 이나라의 국왕인 국민은 싫은소리하는 한국당보단 입에 발린말하는 민주당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