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ociety/1202851


옛날에는 그런말 하면 모가지가 따이는 좋은 시절이 존재했단말야

바로 조선이라고 불리는 시절인데

그때 그따위 개소리 나불대고 다녀서 무리를 만들면

혹세무민이나 사문난적으로 몰려서 목을 잘라서 길거리에 효수했음


그래서 익명_8lCjN이 말하는 그런 국가가 어디있는지 찾아봤음 ㅋㅋㅋㅋㅋ




그 결과 찾아보니 북한과 중국 공산당이라는 아주 좋은 예시가 있었짘ㅋㅋㅋㅋㅋ

그곳은 그야말로 페미니즘이나 미투운동 같은 소리를 하고 다니면 정부가 이적행위로 알아서 몰아서 공안이 쥐도새도 모르게 체포하잖아. 

그리고 북한에서는 정말로 모가지가 따여서 효수당하는 수준으로 비참하게 사형당하지. 


그런데 그거 알려줄까? 그 국가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니같이 아무말이나 가리지 못하고 씨부리는 새끼들도 모가지가 따인다는거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