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사회채널같은 간첩채널도 없었으며 비록 심하긴해도 피싸 같은 안티페미투사들도 있었고 조금이라도 진보좌빨적이면 애국심으로 종북으로 찍고 다시는 이 사회에 발을 못붙이게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던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그때 애국인이었던 분들은 지금 좌편향으로 빨갱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