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죄 부자죄 (뭐 진짜 이렇게 명명하진 않겠지만 사실상 이런 법) 만들까 두렵다...

증세방향이나 기조 보면 국민기본소득제 염두에 두고 가는 것으로 크게 의심됨. 경쟁완화로 가는 기조인데, 이 때 캐시카우를 뭘로 할까? 는 궁금증이지. 제조업이 아니면 캐시카우로 쓰긴 힘든데...

미국이 전 세계 기업의 흡수블랙홀화 할 가능성이 큰데 말야. 제조업 죄다 외국으로 빼고 사령부만 둘 가능성이 낮아보이지 않걸랑. 해외로 요즘 조단위 투자하는 꼴 보면 말이지.

그것보다는 어렵던 안어렵던 경기영향 없이 계속 돈/수익을 공급해 주는 안정적인 수입원 이란 뜻으로 이해하셈.

조삼모사삘은 나는데, 증세는 현재 자살각이고, 채권은 미래부담은 되지만 현재 자살각은 피할 수 있는 방법임. 예를들면

증세하면 승수가 1 미만이니까, 위에 적은대로 정부증세/지출증대로 국민소득 전체에서는 마이너스결과로 나오는데, 채권으로 해 보면, 증세없이 지출은 되니까(이자나 미래비용은 일단 접어두고) 현재에는 증세보다는 독이 덜하다는 이야기.

즉, 일단은 살아남자는 이야기로 보는게 맞심.

지금까지 한 짓을 보고도 기대가 된다니 참 대단한걸.

그런 셈?

거의 사실상 그러함. 다음정권도 민좆당이 잡기를ㅋㅋㅋㅋ

남북통일 되는게 더 확률이 높을걸(......)

사회주의 체제로 본격적으로 드라이브하겠지. 걔네의 궁극적인 목표아니냐. 지금 대놓고 사회주의 운동을 해야한다고 떠벌리는놈들이 근거없이 떠벌리는것도아니고 믿는구석이있으니까 그러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