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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초기 공동대표를 지낸 분이 ‘나는 안 되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더 이상 캐묻지 않았어요. ‘같이 알아보자’는 말도 없었죠. 그때는 ‘당신이 인권변호사냐’며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그분은 ‘계산적인 거’밖에 없어요. 모든 걸 말할 순 없지만, 그땐 그랬어요.”


그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라고요?? 천만에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