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불매운동 조롱할 때는 감정에 치우친 좌파들, 무논리, 세계 3위 경제대국한테 깝치냐 ...

이랬는데

정작 미중무역전쟁에선 훨씬 더 감정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네.

난 이재용의 중국방문으로

내 사상을 뒤엎었음.

정보력의 삼성이 트럼프의 심기를 거스르면서까지 중국에 간 이유가 있지 않을까?



대일본 교역은 이성으로 하고 대중국 교역은 감성으로 하면

내로남불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