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로는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그러면 시흥 배곧신도시, 인천 송도,청라지구나 부산 마린시티,센텀시티등 해안가 지역들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지역이 되어도 모자람이 없는데


오히려 이런 애들이 송도에 땅투기 못해서 난리고, 송도와 마린시티 아파트들은 항상 부동산에 사람들이 북적인다. 특히 환경오염때문에 피해볼거가 많으면 많았지. 잃을 것 많은 부유한 사람들이 해안가에 지어진 이런 아파트들을 산다는게 말이 안된다.


2.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일반인들도 피해보지만, 자연재해가 심해지면서 태풍이나 지진이 잦아지는등. 기업들도 그만큼 피해를 더보면 더봤지. 절대 덜 볼 입장은 아닌데 무조건 기업들만 때리려 드는것도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