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 콘크리트들 꼬라지보고 있자니 구역질이 안 날수가 없는 것 같다. 국민들한테는 반일타령하면서 뒤로는 일식을 쳐먹으러가도 지 자식 시험 대신 쳐주고 인맥빨로 스펙 주작질해가면서 의전원 꽂아넣어줘도 위안부 할머니들 앵벌이시켜가면서 수 십년동안 등골을 빨아먹어도 일단 즈그편이면 문제 제기하는 사람 역적 취급해가면서 어떻게든 쉴드치려고 발악하는데 뇌든 양심이든 하나라도 멀쩡한 사람새끼라면 저게 정말 가능한 짓거리인가 싶다. 인간관계에서도 원래 정치성향은 자유라고 생각해서 별 신경 안썼는데 이젠 주변에서 노골적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보면 섬뜩한 느낌부터 들더라.


조국 윤미향이 미통당이었어도 이따위 소리 했을까 도대체 이 새끼들은 즈그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박사모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