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비자가 쉽게 나왔으나 학생비자로 불법으로 체류 및 비자장사를 하다가 국토안보부의 감사에 적발되거나, 9.11 테러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비행학교 F-1 학생들이 하이재킹 및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파괴하고,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에는 러시아 국적의 체첸 출신 유학생들이 범인으로 밝혀지면서, F-1 비자 발급이 매우 까다로워졌다. 2016년 4월 대규모 학생비자 불법사건이 터져서 불법 비자발급 브로커와 학생을 포함 1000여명 이상이 적발되었다고 한다. I-20에 영어 능력이 있다고 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 발급 면접 시 영사와 영어로 대화할 때 소통이 불가능한 경우, 영사와 영어로 대화할 때 소통이 가능해도 구체적인 설명을 계속해서 요구할 경우 비자 발급이 거절될 위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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