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분서갱유 등의 퍼포먼스들을 할 정도로 탄압받음. 결국 자생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


웹툰이 대두되기 전까지 빌빌대는 만화계 완성!!



소설책이 만화책의 빈자리를 채웠댔음. 임달영인가 하는 작가 등 무협지가 유행했다고 하더라고.


활자라 그런지 만화처럼 집중적인 공격은 안 받아서 견제만 좀 받고 끝난걸로 암.


지금이야 대여점 양산파티로 자연스레 도태되다가 웹소설로 넘어가면서 무한 약육강식 자연의 세계가 되었다는듯.



만화라는 꽤나 큰 범주 하나를 작살낸 경험이 있는 꼰대 자칭학부모단체를 대가리에 둬서인지


새롭게 대두된 학부모의 적, 게임에 매우 강하게 나설 수 있었음.


정치인들이야 표도 되고, 패면 돈도 나오니 게임업계에 열성적으로 협력할 생각이 없었던  거 같고.


저번에 있었던 킹반인 사건등 보면 반지성적이고, 지 자식엔 별 관심도 없어보이는 인간들이


학부모단체의 행동대장일 정도로 병신들이 가득한 시민단체들이 제법 많고 발언권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