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권 붕괴로 자기들의 이념이 틀렸음이 증명된 좌파들은 이제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아나섰어야 했는데

그게 바로 민족주의였고,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기에 제일 좋은 성적인 문제인 위안부 문제였다.


그래서 위안부를 한국사회의 절대정의(마치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대속을 믿는 것처럼)화 하였고, 그 절대정의를 자기들 손에 틀어쥐고

반대파들을 그 절대정의에 거스르는 사람으로 몰아부침. 학교에서부터 전교조를 통한 끊임없는 반일세뇌교육을 통해

자기들만이 반일이라는 절대정의의 대변자라고 대중을 세뇌함.


180석을 얻었으니 지금 버릴지 아니면 어떻게든 대선까지 가지고 가서 대선 이후에 버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버려진 이후에는 디씨일뽕갤에서 위안부비난하는거보다 더 심하게 위안부할머니들을 비하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