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들이 혁명가인 것마냥 여성 핍박의 역사를 극복할 사명을 짊어진 90년대 여성들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성 기득권을 파탄내서 여성인권을 실현하고 ‘모두가 평등한’ 나라를 만들겠다는데

무슨 볼셰비키냐? 요새는 공산주의자들도 이딴 프롤레타리아 독재 손절함 이런 병신이 어디 있냐

성평등을 실현하는 방법은 소통과 협조지 혁명이 아니라는... 그 저 그런 상식적인 말 하면 헛소리 취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