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대대손손 그 당을 지지해와서 어릴적부터 먼가 자연스럽게 저 당이 좋다고 뇌리에 박혀버림->순천에서 서 모씨라는 새민련 소속 의원이 깽판을 침->순천시에서 518이후 광주전남 최로 보수계 후보 당선-> 그 후보가 매우 일을 잘해서 자연스레 그 당도 좋아하게 되었다가 박근헤 퍼퍼펑! 터짐->다시 민주당 지지->드루킹->http->돌아섬

참 복잡한 순천정치지형만큼 내정치성향도 변화무쌍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