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이 그 어떤 총선보다도 더 중요할 것.

이번 총선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 남북관계가 좋아질 것.

여기에 한국 교회가 큰 역할을 할 것.



그리고 이 예언은 안 맞을 것 같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