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은 도시와 멀리 떨어지고 바다 가까운 데 짓는 게 가장 좋은 거 아니냐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거 만족하는 곳이 울진밖에 없음

고리는 아예 부산

월성은 경주

한빛은 1시간 거리에 광주


진짜 격리된 곳은 울진뿐이고

울진에서 더 올라가면 부카니랑 너무 가까워서 못 지음


도대체 어디에 지을 수 있단 말임?

있는 거 계속 돌리는 게 맞지 신규건설은 현실적으로 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