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나무주걱으로 정확히 내 콧등 맞춤 ㅋㅋㅋㅋㅋㅋ ㄹㅇ 에임 쩔자노^^ 본인은 오지게 맞으면서 컸음^^ (초딩 때 까지)
구독자 5467명
알림수신 27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우리 어머니 개명사수
추천
1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135
작성일
댓글
[7]
옥천헢
Nanpasen
옥천헢
Nanpasen
옥천헢
깨어있는시민
옥천헢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731441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4245
공지
[공지] 광고 허가 문의 창구
3517
공지
유머챈에서 차단당했다는 사실 알리지 마세요
789
공지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427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신청 안내
243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뭐 아픈것보다도
[3]
196
0
난 자식 안나을거임
[1]
203
0
다음은 무엇일까??
[1]
85
0
5살때까지 청소기 주둥아리로 쳐맞고
[3]
216
0
부모도 사람이라서 가끔 이성 잃고 뒤지게 팬다는 변명은 다 개소리임
[3]
212
1
지가 맞으면서 자랐다고 지 자식을 때리는건
[1]
104
2
본인은 초등학교 2학년땐가
204
0
일단 맞으면 어떤기분일지 아니까
[1]
83
0
나는 그랬음
[3]
88
0
아무튼 시나리오대로 되면 달창년들 존나게 비웃어주면 됨.
[3]
113
1
본인 쳐맞고 자란적은 없음
72
0
현재 사챈 모니터링 중입니다
[3]
128
1
어... 음...
215
0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리지 않겠지.
[8]
118
3
비거니즘의 문제는 단순한 식습관에서 안끝남
[4]
280
2
기관총
134
0
우리 어머니 개명사수
[7]
136
1
다들 부모님한테 맞고 자랐어??
[18]
289
0
폴란드맨 카톨릭 아님?
[6]
205
0
솔직히 지금까지 버텨온것도 기적의 연속의 연속이었지.
128
1
이번에는 누굴 죽일까?
[7]
247
1
미국은 왜이런데..
[2]
136
0
아버지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아본때가
[4]
134
0
크면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해야지
[9]
120
0
감정 숨기는거 어려운거 아님
[5]
98
0
옆집 애 훈육하고 있는지
[5]
119
0
탈조선 못하면
[8]
119
0
나 그냥 빨리 뒤지고
[5]
132
0
닉 추천좀요
[1]
100
0
애플은요
85
0
경제위기 올거라고 봄?
[11]
150
1
그러고보면 곧 6월이네.
[1]
160
1
존나 불안하네
[5]
236
0
벌써 6월됨?
[7]
106
2
우리 형 친구는 미혼부드라
[5]
208
0
비건들은 이렇게 나누어질걸?
[5]
229
0
애초에 친구 많으면
102
1
유투브는 화면 끄면 영상도 멈춥니다
[2]
136
0
남의 정액 먹으면 그것도 식인인가
[11]
260
0
비건은 딱히 뭐라고 할건 아닌데
[2]
201
1
레전드 페미 떠오른다
[3]
123
1
채식주의랑 영양결핍에 대한건 논쟁이 좀 있긴한데
[9]
154
2
우리나라?
77
1
모든 문제있는 사상은 자유를 침해한다
[1]
72
1
비건, 채식문제가 개인의 건강으로만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1]
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