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당시 경성의 강남이 2020년 기준으로 지금처럼 발전할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심지어 지하철이 생긴 1982년에 조차도 강남은 지금만큼 발전되지 않았읍니다. 

심지어 1945년 독립 직후의 조선의 시민들은 대한민국이 분단되어 징병당하고 자신의 가족이 서로 볼 수 없는 관계가 될 것을 생각조차 못 했을 것입니다. 


베네수엘라도 불과 1990년에는 지금과 같은 사실상의 독재의 패악으로 국가가 이 정도 개판이 될거라는 생각은 못 했을 것입니다. 


과연 대한민국이라고 적화통일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