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낙수효과에 대한 비판중 :

1인당 소비량이 제한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 1인을 사람으로만 보면 틀린말이 아니지만,

시장경제에서 돈의 소유를 항상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 기업이 사람을 뽑거나, 원자재를 사는 행위다

모두 일종의 소비행위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낙수효과를 최대화 하기 위해 이 소비행위를 최대한 해야 하는거고.

(액수가 크니까 효과도 크겠지)


회사돈과 - 개인돈을 엄밀히 구분할 수 있는 수단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대기업위주냐, 중소기업 위주냐는 다를 수

있지만, 투명하고 순수 상업적 용도의 돈의 크기를 늘리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함?

(정치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그런 쪽 돈이 아니라)


그리고 사회안정적인 부분은 경제가 아니라

복지로 해결해야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