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사회적 단결과 다함께 거리두기를 통해서만 이 위기를 아주 큰 피해 없이 넘길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추후 사회와 국가 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