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잘 뽑은거하고

듀얼스크린 쓰는 것만 주구장창 보여주던데


그럴꺼면 디자인 잘 뽑았다는 얘기는 왜 한거임?

듀얼스크린 쓰는 시점에서

디자인 따윈 중요하지도 않은데


보통 디자인 잘 뽑으면

이쁜 가성비 폰

이라는 걸로 미는게 상식 아닌가 싶고

닌텐도에서나 가져온 듀얼스크린을

왜 이렇게 강조하는지 모르겠음


애네 마켓팅 팀은 예나 지금이나

ㅂㅅ인건 안 변한 것 같음

제일기획에 외주 맞기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