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나도 불과 4년 전엔가 어머니가 아버지 친구네가 호주 가는데 함 따라가서 뭔가 좀 배우고 오든가 하라고 해서 갈까 생각했다가 돈때문에 일부러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 때 객기 함 부린다 생각하고 갔었어야 했음 ㅋㅋㅋ....ㅠㅠ

중앙대 수학과 출신 강사가 지이이이잉 한거로 유명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는 모르겠는데 용접은 내가 못함 만성 호흡기 질환자라서 ㅎㅎ;;;; 호흡기만 좀 정상이었으면 배웠겠지 눈 상한다고 하는데 내 눈은 안과 의사조차도 그리 혹사당하고도 1.0 넘어가는 시력 유지하는 게 대단하다고 할 정도였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