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니야. 누구의 생명도 그 주인 이외의 사람에게는 소중하지 않아.

이익과 손해에 따라 존중하고 말고 할 뿐.

그니까 자기 생명은 자기가 지켜야지 뭔 되도않는 종교적 감섬팔이로 선동해서 폭도짓이야.

어제는 흑인 한 명이었지만 오늘은 흑인 수만 명이 될 수 있으니, 살고 싶으면 조용히 백인 말 듣는 게 좋다는 게 계산이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