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로 많은 학생들이 오랜만에 익숙한 교문, 어쩌면 새로운 교문을 밝게됩니다. 물론 두려울 수 있습니다. 새학년 그리고 새학교의 낮섬과 왠지모를 두려움 거기다가 코로나까지 걱정할만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큰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여러분만의 개성있는 방식으로 잘해내 왔으니까요. 이제 여러분들은 코로나라는 새로운 적과 싸울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기억합시다, 그 적은 이미 검증된 공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당신은 인내를 하며 때로는 논의를 하며 어쩌면 건의를 하며 이 상황을 넘어갈 것 입니다. 그리고 다시 웃게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