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03085733242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3일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해 "'나를 따르라'는 식의 전제군주식 리더십으로는 민주정당을 운영할 수 없다"며 "끝없는 갈등만 양산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 영입에 대해 우려했던 일들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독선적 리더십과 비민주적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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