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존재해왔던 대한민국의 역대 모든 정권이 애국심을 거의 세뇌시키듯 했음

나는 이걸 독재 시대의 전유물이라고 보거든

그러나 87년 민주화 이후의 정권들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국민들의 애국심은 자유로 돌렸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33년째 아직도 애국 애국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인 짓을 하고 있음

도대체 어느 선진국이 이러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