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이긴 한데, 파시즘은 너무 과도한게 아닌가 싶었었음. 그랬던 생각이 꽤 예전에 확신이 되었고, 최근 들어서의 되도 않는 국뽕질과 금태섭 전 의원 징계건을 보면서 더 굳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