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명 이상 모인 자리에서 누가누가 더 힘드나 콘테스트 안 열리는 걸 본 적이 없고,

그게 서로 '그 공감능력' 덕분에 무조건 우리 모두 너무 힘들다 로 결론 남.

누가 너희 남자때문에 힘들고 남자는 존나 편하게 삶ㅋ 로 등만 떠밀면 어짜피 바로 터질 거였음.


패미 보기 싫었으면 애당초 수십년 전 권위주의적 가부장제를 유지하는 수 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