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늘어난다는게 소비가 안디졌단 이야기로 들리걸랑.

오황상때와 달리 트황상때는 국민에 직접 돈을 뿌려버린게 적중.

오황상 병신은 민간은행 써서 재난지원금 내려보낼려했다가

민간은행이 위기때 보수적으로 대출을 꺼린다는거 모르고....ㅄ

은행잔고만 올려놓고 정작 필요한 민중에게 돈이 안내려간 사건이 있지

이게 오바마의 초 병신짓...한국에는 안알려졌더군.

트황상은 그렇게 안하고 직접 민중에 뿌렸다. 이점 고득점.


뿌린 돈 대략 일러주면

1. $1,200 국민에게 직접 뿌림. 부양가족은 $800이던가?

2. UI...실업수당. 뿌림

3. PUA: Pandemic Unemployed Assistance 던가? 유행병 실업 보조 인데  이게 골때림

 Covid-19 영향으로

 - 자영업자 못버는거 실업으로 간주

 - 프리랜서 못버는거 실업으로 간주

 - 중기 사장도 돈 못벌면 실업으로 간주

 - 통상의 실업수당 못받는 경제인구 모두 실업으로 간주

이경우, "주간 일실수익 + $600" 을 매주 수표로 지급(...) 3/30 ~ 7/31까지 4달간. 최소로 잡아도 

4주간 $3,200이 그냥 공짜로 들어오게 됨. 

(일실수익이 보통 최소 178~200 잡히니까. 뉴욕은 주간 $1,110받아..얘넨 4주당 $4,440)


4. EIDL (비상 재난 지원 론) : 이자율 연 3.75%, $2,000,000까지 30년, 1년 거치(12개월동안 안갚음)

5. PPP(회사 고용 유지 론): 이게 8주간의 비용은 중소기업청이 대신 내줌. 


일본도 돈 좀 푼다지만 천조국에는...ㅉㅉㅉㅉ

솔직히 저정도 혜택 떨어지는거 보니 천조국에 세금 낼 맛 나더라.

아버지가 충성하셨던 대한민국보다도 더 충성하고 싶어지더라고...저렇게 받고나니 말이지.

암턴


저렇게 과감하게 해서 소비를 지킨게, 고용으로 이어진다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COVID 이전과 지금, 월마트나 홈DIY센터에 사람 바글바글한거 

별 차이 안나더라. 체감도 그래.


결론: 대깨문이 바라보는 망해가는 미국은 없음. 천조국 만이 있을 뿐이지(...)


P.S: 재난기부금 만들고 기부하라고 선동한 문치매가 그래서 병신새끼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