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국민 관계가 부모-자식 관계로 인식되기 때문인듯


국가는 부모이므로 자식인 국민의 생활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권을 막론하고 검열정책을 시행하는거임


국가-기업 관계도 비슷함. 전정권이든 현정권이든 기업을 정부 통제안에 넣고싶어함.


문제는 국민이 이러한 통제방식에 익숙해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