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자리 자체가 점점 없어질거임

마트나 패스트푸드점보면 벌써 자동화기계가 주문 거의다 받지 택배기사나 편의점 알바같은 단순노동직도


승무원이나 의사같은 고임금 직종도


파일럿이나 버스기사같은 안전성이 중시되는 직종도


다 차례차례 사라질거임 누가 뭐래도 연봉 몇천주고 사람쓰는거보다 몇억들여서라도 휴가도 안가도 되고 아프지도 않고 점검만 일년에 몇번 받으면 되는 로봇쓰고 인공지능 쓰는게 훨씬 싸게먹힐테니까


인종혐오를 조장하는 사회풍토나

코로나에 연금수령할 노인층을 던져버리는 유럽

페미 반페미로 싸움붙이려는 작전세력들 모두가

인구감소를 은근히 부추기고 있고 


(세계0.1퍼센트인 그들입장에서) 개돼지들의 노동과 투표로 굴러가는 세상은 이제 끝장나고 로봇이 노동을 하고 끼리끼리 필요한 명품만 맞춤 주문제작하는 신 제조업시대, 숫자가 줄어드는 민중을 세뇌로 절여서 통치하는 우민정치, 국지적 전쟁이나 테러 전염병을 일부러 방치하거나 기획해서 인간을 치우고 그 자리에 로봇을 채우는 새로운 형태의 구조조정이 이미 시작되고 있음


고용주가 피고용인을 유일하게 같은 “인간”으로 대접할 이유인 노동력이 로봇과 기계 인공지능으로 대체가 되고 있고 새로 생길 일자리는 아무리 따져봐야 사라질 일자리에 비하면 10분의1도 안됨 그러면 지금의 피고용인들은 그저 연봉먹는 골칫덩어리에 불과한거지


기계화로 인한 실업,사회 양극화와 중우정치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고 그걸 막을 방법은 없음 안그래도 다 짜를 생각이였는데 그저 코로나가 명분을 준거지


대안?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