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의 평등 ㅈㄴ 좋아해서 자꾸 노력한 사람 병신 만듬
 ㅈ빠지게 공부해서 명문대 갔더니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으로 역차별 하고 학점은 그대로 보고(아니 ㅅㅂ 막말로 서울대 학점 4.0이랑 지방대 4.0이 같냐고) 

 그 와중에 학벌차별은 나쁘다며 지방대는 가산점 주는건 도대체 무슨 모순이냐.

  그렇게 역차별 극복해가며 공기업 들어갔더니 짜잔~! 비정규직도 정규직 전환!  

  남자만 군대가는것도 억울하지만 그래도 사회진출하면 남자가 더 대우받는다고 참았는데 그것도 여성할당제, 여성 가산점 등 온갖 여성특혜 정책으로 없애버림

 기여한 바가 다르고 노력한 정도가 다른데.... 인풋이 다른데 아웃풋은 같아야 한다는 천박한 발상. 과정은 무시한채 결과의 평등만 주장하는 역차별 논리. 이게 빨갱이들 사고방식이 아니면 뭐냐.

  이런식의 정책 하나하나가 청년들로 하여금 자신의 노력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것이란 믿음을 잃게 만들고 지금처럼 무기력하고 패배주의에 빠지게 만든게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