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임.


 인간이 인간으로 대우받는 세상을 원할뿐임. 사상도 거의 한결같이 사회자유주의 계통이었었고. 참고로 사회자유주의는 사회주의+자유주의가 아님. 여러 인물들과 정치세력을 바라보는 시선은 계속 달라지긴했지.


 지금은 반민주당+반문+지일+반중+친미정도가 내 성향임. 반박은 굳이 넣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