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성향 따라가다가 중학교때 근혜짱 병신짓하는거보고 점점 싫어지다가 우병우에서 시작해서 국정농단 터지는거 보고
손절친 다음에 민주당쪽으로 돌아서다가 재앙이가 임기 시작부터
자기가 정한 인사원칙 어겨놓고 당당하게 임명하고 북한 노예짓하는거보고 마음이 떠남
부모님 성향 따라가다가 중학교때 근혜짱 병신짓하는거보고 점점 싫어지다가 우병우에서 시작해서 국정농단 터지는거 보고
손절친 다음에 민주당쪽으로 돌아서다가 재앙이가 임기 시작부터
자기가 정한 인사원칙 어겨놓고 당당하게 임명하고 북한 노예짓하는거보고 마음이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