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어릴 때 유학해서 그런지 영국 문화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음. 피쉬 앤 칩스도 어릴 때 많이 먹었고 축구, 특히 EPL을 아주 좋아함. 특히 토트넘 경기는 아무리 평일 새벽이어도 다 챙겨보고. 축구 보는 것도 사람들이랑 모여서 보는 걸 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