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돈많아서 고졸인데도 건물 물려받아서 남들 뼈빠지게 시험치는동안 혼자서 월세받는 건물주가 되어서 놀고먹던건 아무도 불공정하다고 지적 안했었음?

대기업 오너 2세가 남들처럼 돈쪼달리지 않고 살면서 후계자 교육 받고서 곧바로 이사로 승진해서 그룹 물려받을때는 아무도 불공정하다고 지적 안했었음?

"그래 그런갑다" 했던 사람들이 자기보다 못난 비정규직이 갑자기 자기보다 인생 펴졌다고 기분 나빠하는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럼
첨부터 끝까지 일관된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