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기준을 맞춰주고 그담에 어느 정도 국론이 형성되고 나서 하던가


비정규직 내에서도 애매한 기준 때문에 말이 많은데 그걸 급발진 해서 바로 정규직 박아버린게 문제지.


이건 "공정한 사회 구축 노력"이 아니라


"공정한 사회를 빙자한 불공정한 사회 구축"이야.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보면 쉽게 이해가 될거다.


포퓰리즘의 끝이 어떤 식으로 값이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