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군사정권 시절 권력에 대항하는 소수자 프레임을 못 벗어나고 있음

586의 인식이 절대권력을 차지했음에도 자기가 여전히 개혁저항 세력이라는 망상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 조중동, 토착 왜구 미통당, 재벌, 일본, 미국, 검찰이라는 적을 만들어서 때리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