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폐쇄된 공간이나 상점가 등에서 마스크 착용 정도가 합리적이라고 본다 했고 야외에선 거리두기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 
그게 "사람이 죽어나가던 말던" 행동하는 건가?
한국에서 대규모 감염 터졌을 때도 밀집된 콜센터 그리고 가족 그리고 함깨 식사한 사람들 같은 순으로 퍼져 나갔어.
"사람이 죽어나가던 말던"? 같이 집밖에 나와서 숨이라도 쉬면 잠재적 살인범이 된다는 듯 말 하네?
아이가 죽어나가던 말던 신경 안쓰냐며 민식이법 만들었지? 사람이 죽어나가던 말던 사림 죽일 수 있는 자동차는 왜 타?
본인이 여지껏 타고다닌 자동차 비행기 매연은 폐렴환자 폐에 안 들어갔을까? 
뭐 코로나 잡고 싶으면 그냥 다 집안에 감금 시켜 버리면 되지. 사람 목숨이 달렸는데 뭐가 더 중요해? 
사람 목숨이 달렸으니까 자동차도 비행기도 다 못 다니게 만들고 화력발전도 끊어야지.
실제로 폐질환 및 합병증으로 얼마나 죽어 나가고 있는 지는 알아?
근데 그러면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파산하는 사람이 수십 수백 곱절은 더 많을 걸?
"사람이 죽어나가던 말던"
무슨 와일드카드라도 되는 것 처럼 써대는데, 그거 좀 문제있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