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에서 특히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이라 고인의 지지율이 높은 지역이었지만 반대로 믿고 뽑아줬는데 재개발 반려 때려서 지역의 발전길을 막아버렸던 사례가 있었고, 그런데 또 이 구에 와서 한달간이라도 옥탑방에 산 적이 있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기도 했고.

지금 이 구의 주민분들의 심정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