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마지막에 미투라는 잘못을 하시긴 했지만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하여튼 저희 가족이 참 좋아하시던 분이셨습니다. 9년동안 서울을 위해 일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그곳에 가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