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을 까보자고 하는 건 상식적인 거고, 2차 가해를 이유로 애도를 안하겠다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갑자기 아들 병역의혹? 그 강용석이 캐삭빵했다가 사과하고 꼬리 내린 사건인데 돌아버린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