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월? 인가에 강용석이 박주신씨 공개 신체검사 제안하고 다시 4급판정 받을 경우 의원직 사퇴하겠다고 캐삭빵 걸었음. 그 뒤로 뛰는 사진이랑 동영상 제보자 모집한다는 둥 별 추태를 다 부렸음. 그 다음달에 연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결국 MRI 촬영함. 병무청에 제출한 것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돼서 강용석 사퇴. 그러고서 불복한 양승오 등의 사람들이 지금 선거법 위반 재판 받는 중이고, 그 와중에 박주신이 출국했다고 1심 이후에 재판이 계류 중임.
무혐의 처리의 근거가 되었던 공개신검이 새벽에 일부 관련자들만 들어가게 한 후 검사한 것이므로 검사 중에 비리가 있었다는 논리를 펼침. 하지만 결국 재판 내용 중에 박주신에 대한 대리 신검이 없었고, 박주신의 병역비리가 없다는 내용의 판결이 나옴. 그게 16년 2월 일임.
신검결과에 문제점이 그 당시 박주신이 진짜로 들어갔는지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다시 재검받자고 했고 원레 강용석측도 의사 불렀고 그쪽 의사도 박주신 사진같고 모르니 다시 재검 받자해서 법원에서 지정해준 병원가서 받으라 했는데 세브란스로 비밀리에 가서 (진짜로 갔는지도 불투명한 상황) 사진내고 해외로 ㅌㅌ 한거임 그래서 문제가 아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