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6968?cds=news_edit


“여기자 협회 창녀 아니냐?”
“류호정을 성추행 죄로 고소해버릴까”


여권 지지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13일 고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은 마무리돼가고 있지만 일부 박 시장 지지자들은 성추행 혐의 고소인과 고소인에 연대의 목소리를 낸 정치인과 단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공세를 퍼붓고 있다. 여기에 고소인의 변호인이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어 고 박 시장의 지지자와 고소인에 연대하는 세력간 충돌이 본격화하고 있다.


윤미향 사태때 유튜브 채팅장 악마들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