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한테 성추행 당했다는 여비서한테

꼬리친 나쁜 년으로 몰고

여자 관노비, 성노예 수준으로 만들려고

악을 쓰고 있는데


그러던 새끼들이 전에는

위안부 할머니만 나오면 즙짜고

일본은 사과와 배상을 해야되요!

라고 씨부리던 애들이라는거임


그마저도 윤미향 논란 터지니까

먹여주고 재워줬더니만

등에 칼을 꽃는 미친 노친네라고 오지게 깠지


애네 볼때마다

SS나 삼대오물이랑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다


이런 새끼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주류라는게

현대사의 비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