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행적은 비판받아야 한다.

나라구한 공이 소규모 토벌 국지전한 과보다 훨씬 크고

일제 치하 조선에선 나빴지만, 1950년 대한민국에선 영웅이었음.


다만 43년 간도특설대는 독립군과 싸우지 않았으니 친일도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실전을 안 했더라도 간도특설대는 조직 목적이 독립군 토벌이고 그 조직에 자원한건 직간접적으로 친일을 옹호한거임

부정할 수 없음.


당장 내가 야스쿠니 신사 가서 전범 위패에 목례만 해도 나는 친일파고 나라 욕보이는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