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친스키의 수많은 꼭두각시 컬랙션중 골빈 퍼펫 한마리가 안제이 두다임 
그는 이미 폴란드인에게 너무 많은 약속을 져버림 
안제이 두다의 그림자 뒤엔 카친스키가 있단것을 잊으면 안됨 ㅇㅇ